사용자 및 광고의 예방과 관련하여 동질적인 기준을 설정하고, 시장경제에서 기업의 자유를 보장하자는 취지였다. 또 다른 제안은 게임 부문의 세율을 30%로 올리기를 원했다. 다른 국회의원들은 소비자들이 게임을 하기 전에 나이 제한을 도입하기를 원했고 일일 손실 한도도 도입하기를 원했다. 이 모든 개정안들은 충분한 지지를 얻지 못했다. https://www.totosafeguide.com/